보호글 백세희, <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2> / 마음의 상처도 눈에 보이는 상처와 비슷한 무게로 여겨지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. jisun_rea 2020. 3. 12. 14:14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 입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