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호글 헤르만 헤세, <데미안> /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. 알은 세계이다.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. jisun_rea 2020. 3. 4. 12:1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 입력